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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시바스리갈은 지금의 송로버섯 만큼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게시물ID : sisa_753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3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8/15 15:10:10
밀집 모자 쓰고 막걸리나 마시는 줄 알았던 농민 대통령 박정희는 알고보니 안가에서 여자끼고 양주 마셨다. 당시 시바스리갈은 수입하지 않는 양주로 항공사 승무원들이 한 두병씩 가져 오는게 전부였다.
된장국에 나물과 생선 한토막등 소식한다는 박근혜가 국민들에게 친박 식구들과 기뻐하며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황제의 식단이었다.
그리고는 오늘 8.15 경축사에선 국민들에게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는 공동체 의식 어쩌구 하며 엿 먹였다.
이 여자의 운명이 정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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