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퍼기경과 새로 첼시로 들어온 무닝요 감독의 말말말 대결입니다.
무링요는 어제 퍼기경에게 돈으로 성공을 살 수 없다고 공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감독도 이에 질세라 반격을 하는군요.
" 저는 퍼기경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몇 달 전 제가 포르투에 있었을 때, 그들을 이겼습니다. 포르투는 맨유 예산의 10%정도죠. 따라서 그의 말은 100% 맞는 말입니다.
돈이 포인트와 승리를 가져다 줄 수는 없죠. "
" 맞아요, 돈으로만 따지면 우리가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현실적이죠. 그러나, 그건 어렵습니다. 딴 클럽은 우리만큼 지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것이 더 많은 예측을 불러올 따름입니다.
아스날은 그들의 감독과 7년, 맨유는 18년을 같이 했습니다. 전 단지 18일입니다. 이게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을 때 선수들에게 '너의 왼쪽을 봐도 훌륭한 선수, 너의 오른쪽을 봐도 훌륭한 선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은 그들의 동료들에게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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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 첼시대 맨유이기 때문에... 신경전도 치열하군요..
http://cafe.daum.net/CM3Korea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