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독재 국가 북한은
이제 국가를 꾸려나가기 위해
자국민을 시베리아 외지에 위치한 로동캠프의 인력으로 팔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도 북한과 같이 똑같이 김정은 찬양가를 부르며 똑같은 세뇌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북한에 있는 가족을 볼모로 잡혀서 탈출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 내에 있는 노동 캠프가 아닌 외국에 있는 노동캠프의 실태를
VICE 다큐멘터리 팀이 보고합니다.
더 나아가 북한 참상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예고편도 첨부합니다.
북한의 국민들이 하루 빨리 자유를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