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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계란찜에 밥이 비벼먹고 싶었다..
게시물ID : cook_75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12
조회수 : 18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1/06 01:03:37
계란은 치느님이 부활 하시기 전으로

계란부터 자취생에겐 아주 희귀하고 고귀하고

아까운 존재이죠


하지만 전 오늘 계란을 오늘 네개나 먹었습니다


낮에 두개 지금 두개


고춧가루가 있었으면 넣었을텐데 아쉽군요

저는 계란찜 만들때

물과 계란 일대일 비율로 섞어서 위생벙투 안에 넣고 묶은다음

냄비에 물을 담고 그 안에 넣어서 삶는다능.


어제 이사와서 짐 정리 하고 하는 일이라곤 먹는것밖에 안하네요


아까 저녁은 남은 치킨 먹었뉸뎅

치킨은 역시 남은치킨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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