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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5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e니e★
추천 : 10
조회수 : 59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15 16:14: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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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7:05:44추천 0
답답하네여..아주머니의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졌을 때 상실감을 생각한다면 가늠조차 안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2-16 02:01:33추천 2
어릴적 익사자 한번 본적있는데 가마니로 덮어놨는데... 그 허무함이란....
저도 익사할뻔한 아찔한 경험때문에 애들은 수영을 접영까지 가르쳤네요....
2014-12-16 02:03:39추천 1
수영실력과 무관하게 항시 구명조끼랑 빨래줄 두께의 얇고긴 밧줄을 지참하고 물놀이갑니다. 저는...
2014-12-16 08:33:49추천 2
다슬기가 많은곳엔 특히 조심하세요.
잡식성이라 사람죽은 시체도 뜯어먹어요.. 고로 다슬기가 많다는건 고기가 많다는거 그리고 위험한지역이라 익사 사고가많은 지대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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