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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7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르크마개★
추천 : 11
조회수 : 19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25 19:24:27
임재범의 고해보단
배가 조금은 더 부른 고해 같다
임재범 고해는
빛 몇십억 쫓기는 신세에
하루벌어 하루살아가면서
비오는 어느 날 쫄딱 비맞으며 비피하려고 들어간
어느성당에서 마리아상을 보면서
감히 기도해보는..
이런 처절한 맛이 있는데
본경연에서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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