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오늘은 경연에서 졸다가 혼났다.. 내동생들은 학교가는데 나만 홈스쿨링함... 여름휴가는 결국에 아렌델로 가기로 했음. 위즐튼옆에 섬나라에 내 배다른 언니가 귀향가있음.. 거기서 한번 만나야 겠음.. 사실 언니 사형감이지만 늘 나한테 잘해줬고 잘 챙겨줬고 어릴적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음 그언니가 권력을 손에 쥐기전까지는ㅇㅇ 어쨌든 지금은 거기 있고 그렇다... 가끔 보고싶긴한데... 그냥 죄인이고 내 목숨 노렸다 생각하면 또 괜찮다.. 내일은 또 뭐하지 경연은 졸리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