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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사활건 몸부림" 김천시민 트랙터로 국방장관 진로 막는다
게시물ID : sisa_753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7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7 08:39:46
박태정 노곡리 이장은 “지금 김천주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김천에 사드 배치를 환영한다는 뜻밖에 안된다”며“정부의 최종 확정 발표 후 행동을 하면 늦다. 내일 성주를 방문하는 한민구 국방 장관에게 김천 주민들의 뜻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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