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75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전한인간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4 11:29:42
마지막에 재석과준하가 진정됐을때
벨트 풀어주러 왔다
그냥 잘 묶였는지 확인하고 물러나고
재석과 준하가 어리둥절 할때
요러브 하나 더 쥐어주고
재도전 강행 시켰음 개잼이었을텐데
다시 떠나면서
"야 이 양아치야!!"
하고 소리쳤으면 개 웃겼겠는뎁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