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친구가있었는데 약간 서로 기분상해서 해어지긴 했는데 제가 교회그만둔것도 큰것같네요 사이가 서서히 멀어졌는데 오랜만에 봤을때 교회관둔저한태 믿음에 대해서 말꺼내는것도 그렇고 교회텃새 때문에 기분나빠서 나온건데 예는 완전 교회편 교회사람.. 기독교인 사람 한태는 이제 진실된 감정 못느낄것같에요 그 애가 나를 친구로 생각했을까란 의문이드네요 진짜 심취한애였는데 기독교인이 접근하면 이제 경계할거에요 나를 나로 보지않고 전도대상물로 보는 사람한태 마음주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