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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구조대,계속 구조활동펼쳐
게시물ID : humordata_75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중기
추천 : 0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19 13:29:56
[야후재팬]


아직댓글이그다지많지않내요
추천순서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위급적인 상황이 계속 되는 중, 프랑스나 독일 등은 자국의 구조대를 본국에 귀국시키는 조치를 취했다.한편, 15일부터 센다이에서 본격적인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의 구조대는,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방사능 피폭에의 염려가 높아지기도 해, 「방사능의 레벨의 구조가 변수」라고 한다.

 한국의 구조대는 현재 미야기현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황빈과 타가죠시에서 3 팀으로 나누어져 활동중에서, 수색 현장 가까이의 주차장 등에 텐트를 치고 있다.수색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사체의 수습에도 종사하고 있다.어려운 환경안에서도 이재민으로부터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의 소리를 들으면 힘이난다고한다.

 구조대의 활동 지역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120킬로 밖에 떨어지지 않고, 구조 대원은 방호복 착용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방사능의 위험이 다가오는 경우, 현장의 구조대가 최종적으로 퇴피 판단을 하게 되어 있다.당분간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수색 활동에 전념할 방침이다.

 그러나, 프랑스나 독일등이 자국의 구조대를 철수시키고 있기도 해, 한국에서도 피폭에의 염려로부터 구조대를 철수시켜야 하는 것이라는 소리도 많다.한국 미디어는 「다른 나라에서는 구조대를 철수시키고 있지만, 한국은 오히려 그 반대다.정부는 100명의 구조대를 추가로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파견할 수 있도록, 100명 정도의 구조 대원을 대기시키고 있지만, 일본 정부로부터의 요청은 아직 없다고 한다.17일에는, 구조 대원에게 필요한 물이나 식료 등 1주일간 필요분의 생활 용품을 니가타 공항으로부터 구조대에게 보내졌다.
현지의 구조 대원은 피로가 쌓여 있기 때문에, 대기하고있는중인 구조 대원과의 추가파견도 검토중이다.




2011年3月19日 12時0分akk*****さん  공감 35 비공감 8 
센다이라면, 방사선 레벨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2011年3月19日 12時14分sas*****さん  공감32 비공감 2

무리하지 마세요. 화이토



2011年3月19日 12時7分les*****さん 공감 20 비공감 9
일본에서의 선의는 무상이며, 없는 것도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2011年3月19日 12時9分sea*****さん 공감13 비공감 16
무리를 하지 않고, 자국에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구출했다」라는 기사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2011年3月19日 12時30分bb7*****さん 공감 13 비공감 6

이럴 때, 왜 조선인은 일본인으로부터 미움받는지 생각해 보지않을래?



2011年3月19日 12時20分oou*****さん 공감11 비공감9


여기에 나쁜 코멘트를 달고있는 일본인은 나쁘다. 
한국의 사람들이 열심히 해 주고 있는데

솔직하게 감사 할 수 없어?

인간으로서 수치!
한국 고마워요.




2011年3月19日 12時2分kiy*****さん 공감8 비공감0 
중국인도 그 대지진 때 일본의 구조대에게 MR. Nob와 같은 것을 말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하여튼 걱정해줘서 고맙내




2011年3月19日 12時42分mag*****さん 공감8 비공감0
남조선은, 실제, 매우 일본을 생각한다.
역시 가까우면 남의 일이 아니겠지.

그런데 재일은 귀국에 필사적이다.
또 일본의 탓으로 말려 들어갔다든가 부당한 배상금 청구인가?





2011年3月19日 12時33分tak*****さん 공감8 비공감1 
중국의 부대도 남아 주고 있지요.
현지의 이재민은 든든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한국 중국 정말 고맙다.정말로.




2011年3月19日 12時30分cre*****さん 공감 7 비공감 2
다른 나라에서는 구조대를 철수시키고 있지만,
한국은 오히려 그 반대다.
정부는 100명의 구조대를 추가로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눈물





2011年3月19日 12時48分hir*****さん  공감3 비공감1

솔직하게 감사해요.고마워요.




2011年3月19日 12時12分non*****さん 공감3 비공감12
이재민은 버리고
방사선 방호복은
삼엄한 모습으로
우왕좌왕 돌아다니면
오히려 불안하게 된다
싫으면 빨리 돌아가 주세요













번역회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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