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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53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Nqa
추천 : 2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6/29 03:33:54
엄마는 일주일째 아는체도 안하고 말한마디 안걸고
동생은 맨날 내방다뒤져놓고 뻔히 나보는앞에서·내가제일아끼는 선물받은 향수 훔쳐뿌리고
방뒤지는것도 그렇고 아끼는물건 허락도없이 쓰는거 보고 화내니
아빠는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그만해라하고..
너무 서러워서 아빠는 동생이 내방뒤지고 가방지갑뒤진다고 도와달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진짜..
울면서 소리지르고
집나가려고 손덜덜떨며 울면서 가방쌌는데 알바비도 내일들어오고 돈도없고..
앉아서 울기만하다 바람쐬고 왔어요
진짜 미칠거같아요 특히 동생을 진짜 싫어하는데 맨날 지갑뒤져져있고.. 속옷 개논거 너부러져있고.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줘요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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