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1살 여동생이…" 워마드 하다 집안 발칵 뒤집힌 사연
게시물ID : sisa_753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1
조회수 : 11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8 11:38:19
남성혐오을 주창하는 극렬 여성주의 인터넷 카페 ‘워마드’에 빠진 여동생 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조용한 가정에 고소장이 날아들어 아버지가 앓아 누웠다며 유해사이트를 방치하는 당국이 원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워마드 여동생’ 사연은 지난 15일 국가고시 수험생들이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 올라왔습니다. 그는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던 21살 동생이 워마드 대피소에 빠져 결국 사고를 쳤다”고 전했습니다. 회원으로 활동하면 남을 비방해 오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건데요. 이 일로 부모님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2845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