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근 욕심 부린 거 맞아요. ㅠㅠ 글쓰고 바로 왜 안 올렸냐 하시던데 저는 인터넷 무제한 하는 거 신청 안해왔어요. 언니가 폰으로 뭐 해줘야 되거든요. 호텔은 인터넷 돼요.
아까 호텔 돌아왔는데 배는 고프고 가게 문을 다 닫아서 근처 패밀리마트 가서 데워 먹었습니다. 옷도 안 갈아입고 갔어요.
무슨 새우그라탕 같은 건데요. 느끼해도 엄마가 싸주신 고추장볶음이랑 낙지젓이랑 김치랑 먹어서 배불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 마카롱은 새우잡이할때 방송국에서 고맙다고 선물해 준거예요.
그리고 일요일까지는 개근욕심 잠깐 접을지도 몰라요. 제가 인터넷은 트윗만 해봐서 용어도 잘 몰라요. ㅠㅠ
내일도 저는 이길거예요. 여러분 성원 담긴 제 큐를 믿습니다.
아 오늘 경기장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멀리까지 감사합니다.
차유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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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기장 직관 간 분이 올린 사진들입니다.
(호러 주의하세요!!)
오늘 중계 방송에 80 분 정도가 오셨던데 오유 분들도 계셨나 모르겠네요 ㅋ
내일은 오후 1시 20분과 오후 6시 40분에 차유람 선수 경기가 있습니다. 함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