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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6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머리로니킥★
추천 : 1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28 02:47:53
옛날에도 이런 생각한적있는데
솔직히 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한것아닌가요?
여호와의증인은 병역의 의무를 거부해
신천지는 가면쓰고 사람 홀려
개인적으로는 일반기독교나 사이비종교나
결국은 금전놓고 다투는것같긴한데
사이비종교가 더 섬뜩하긴해요
저도 빠질뻔한적있는데
진짜 섬뜩하게 대학교에 무슨
해외교류동아리였는데
조금씩 교리관련 설교를 하려고하는데 ㄷㄷ
빠질뻔했는데 그 교회가 멀어서 가까이 안하게되고
다행히 접었네요
대학교에서 그딴짓하는게 가능한건지
20대도 솔직히 아직완전한 어른은 아닌데
그리고 시골의사박경철? 그책보면
교리때문에 수혈안하는 미친 의사년 나오잔아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 종교부모에서 태어나면 죽어야하는지
진짜 소름끼쳐요
예전에 애들 때려죽인 미친 종교인도 생각나고
기독교 자체도 소름끼치는 짓을 많이하는데
사이비종교는 진짜 처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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