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사 ‘가혹행위 자살’ 은폐했던 군 간부들, 조의금까지 빼돌렸다
게시물ID : military_39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복중복초복
추천 : 3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8 04:03:17
병사 ‘가혹행위 자살’ 은폐했던 군 간부들, 알고 보니 조의금까지 빼돌렸다 ← 기사링크

기사내용 요약 :
김모 일병이 가혹행위로 자살했는데 그걸 우울증 악화로 주작하고
여단장 주도로 조의금 들어온 것까지 빼돌림.
관련 자료들 말소시켜서 조의금이 총 얼마 들어왔는지도 모름.


병사 조의금이 158 만원이면 간부들이 낸건 훨씬 더 많을듯요? 민간인 조문객들이 낸것도 있을테고.
엄중처벌해야 하지만 황군의 후예가 그럴리는 없겠죠?

이거 어쩌면 베트남 전쟁의 전훈을 받아들인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남베트남 장교들이 전사자 보상금까지도 빼돌렸다고 하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