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의 내용은 100점을 위한 준비겠지만 사람의 기억력으로는 힘들거 같아 대략 80점으로 평균을 조절해보았소..... 일단 오늘이 시험날이오..... 우선 그날 보게될 시험과목을 총정리해논 노트나 시험문재를 찍어준 교과서를 챙기시오.... 그리고 벽에 걸린 시계를 보시오..... 잘가고 있을거오..[ 안가고 있다면 약좀 넣어주구려..] 그리고 손목시계를 챙기시오 [핸펀 환영~] 제일 중요한것은 시험시간에 조금 늦게 도착할수 있게 계산을 하시오.... 대략 2~3분 [멀리 사시는 분은 교통편 시간을 생각해 두구려... 차 막히면 대략 낭패....] 이것이 귀찮으시다면 평균 80점 이상은 날라가는것이오. 어찌 준비도 없이 열매를 맺을려 하오 ~ 자~ 시험은 정각 9시에 시작되었소... 그럼 미리 계획된데로 시험은 시작되고 2~3분이 흘러서 학교에 도착했을 것이오....... 그렇다면 가방을 몰래 꼼처두고[ 화장실 원츄~ ] 자기 교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옆반에 당당히 노크를 들어가서 한마디 하시오! "옆반에서 왔는데 남는 시험지 한장만 부탁해요....." 그러면 거의 10명의 선생님중 9명은 잘 줄것이오....... 1장이 뻘쭘하다면 2장정도 좋소.... 그리고 시험지를 받아서 본인의 교실을 낮은 포복으로 잘 피해간 후 가방을 숨겨둔 화장실로 가서 5분안에 모든 시험문재를 준비해온 노트와 교과서에서 후다닥 찾는것이 제일 중요하오!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것은 노트와 교과서를 까보았는데 그 문제가 어디 적혀있는지 모르면 대략낭패오..... 대학에서 가끔 오픈북시험을 보는데 시간안에 적기 힘들더군요........ 자~ 화장실에서 문재를 다 풀었다면 증거물을 처리하시고 답을 그냥 싸그리 머리속에 넣으시오...... 모르면 손가락 사이사이에 쓰는것도 괜찮소..... 그리고 당당히 교실에 들어갈때즘이면 시험시작한지 10분정도가 지났을 것이고 시험감독 선생님이 눈을 부라리겠지만 30분안에 시험지 풀 자신 있으면 들여보내줄것이오.... 자~ 그럼 어디에선가 많이본 시험문재가 자신을 반기고 있을것이오..... 답을 다 외었어도 깜빡할수 있기에 대략 평균 80이상은 나올것이오..... 그러나 주관식이 있다면 약간 뻘쭘하겠지만..... 학생여러분~ 기말고사가 다가오죠? 파이팅~ ps 수능시험에는 절대 불가능 하오니 알아서 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