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5년전에 tv에서 본거같은데( 5년 보다 더 될수도있습니다)
로마시대를 그린 영화인거같은데
아마 반란 비슷한걸 했어요 주인공(남자)하고 여자주인공하고 주인공 친구들 총 약3~5명정도
쓰는 무기들이 다다르고 기억나는건 마지막에 전투를 합니다( 숫적으로 분리합니다)
결국 차례 차례 주인공 친구들이 죽습니다(친구들은 장군급) 어떤예는 온몸에 창이박히고 결국 다죽었을껄요????
마지막씬중에서 주인공 또는 주인공 시체가 수십개의 창에 박혀 땅에 쓰러지지 못하고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아무도 없는 벌판에서.........
이영화 제목즘알려주세여......
전투갑옷이 로마시대나 그리스 를 그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