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차 환경보건위원회를 열어 발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사·판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752명이 3차 피해 접수를 했다.
이 중 165명이 1단계(14명), 2단계(21명), 3단계(49명),
4단계(81명)피해자로 판정 받았다.
정부로부터 의료비, 장례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1~2단계 피해자는 피해자로 결론난 전체 인원(165명)의
약 21%인 35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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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한국땅에서는 꼭 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