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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thens_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31415165
추천 : 1/6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8/29 19:01:10
핸드볼 우리나라 잘싸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패널티직전에 .. 승부가 전 갈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덴마크 감독은.. 골키퍼를 붙잡고.. 열심히.. 침착해라.. 져도 괜찮다
이런말같은걸 하는거같다군요.. 덴마크 선수들끼리도 .. 팀웍을
다시 다지면서.. 어꺠동무를 한채 기다리더군요..
한국 감독은.. 순서를 정하느라 바뻐 .. 선수들에게 아무 예기없이..
그 쉬는시간동안.. 계속.. 순서만 정하더군요..
정녕..선수들에게 더군다나 제일 부담되는 골퍼에게 아무말도 안해주고..
아무튼 잘싸웟지만.. 우리나라 감독님꼐서
좀더 선수들에게 말하면서.. "져도 괜찮다" 잘싸웟다.. 이런말을 해주면서
다시 팀웍을 다졌으면 .. 하는 바램이었는대..
아무튼 한국 여자핸드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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