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동네수퍼에 주인집 아주머니 따님이

주말에만 도와드리며 카운터 보는데  

주말에 머사러 가게를 들리면 그녀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슴이 마구 떨리고 그런데.. 아직 말도 못걸어봤어요 

그녀도 절 잘 모르구요   

어떻하면 좋죠??   좀더 가까워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