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베오베가서 의견 많이올라와서 다 정독하고 읽었급니다.
제가 제 주장만 한거 인정합니다.
근데 몇몇분이 어이짤 같은 말하시는데
백쥐=햄스터
뭔소립니까?
햄스터가 왜자꾸나오죠?
제가 햄스터를 줬으면 이해하는데 안줬는데 그거가지고 열폭이죠?
백쥐 줘서 문제된게 아니라 햄스터 키우는 사람덕분에 문제 되네요.
본론으로 가면
혐오의 기준이 뭔지 정확히 명시해보세요.
거기에더해서 제가 쥐를 줬는데 찢어먹인걸 올렸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삼킨게 혐오면 어떻게 먹어야 혐오가 아닙니까?
이기 주의적 생각만 가지고 있지마세요.
반박의견보면 다 이리 저리 말이 뒤틀려요.

애완동물키우시는 입장 되셧으면 애들 밥먹이는거 올려서 인증정도는 할수있죠
그런데 제가키우는 동물이 밥먹으면 바로 혐오 돼야 합니까?
인종차별 2.0 이예요?

제가 혐오주의라고 안올렸던 부분은 잘못돼서 비난 받은건 인정하겠는데
도통 왜 혐오가 돼야하는지....

쥐키우는 사람 입장은 잘 생각하시면서 쥐먹일수 밖에 없는 사람 이해는 못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