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나꼼수에서 나왔던 이야기로 지금도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들은 항상 불리할떄 쯤 되면 자신들을 둘로 자른다고 말이죠
박근혜가 천막 당사에 이명박 심판을 들고 나왔던 것 처럼
원래 하나인 것을 둘로 보이게 하는 술수를 부린다고 했습니다.
즉
박근혜 새누리당 민주당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있는 것으로 보이게 하는 작업이 시작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예전에
이명박 새누리당 민주당
이런식으로 분리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처럼 말이죠
나꼼수에서는 대중들은 이런식의 술수로 마치 다른정당처럼 본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