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091006035727280&p=seoul
요즘 참 극성입니다.
국민정부 참여정부시절에 전혀 없었다??
예 그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참여정부시절만 보더라도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이끌어냈지 않습니까?
노통 본인이 손수 나서서 그런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끄셨기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참 돈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 알바는 이제 식상할 정도입니다.
댓글이나 글한번 이 정권에 반하는 글을 올려놓으면
이상한데서 전화가 오고 신원을 확인합니다.
그들이 누군지 참 궁금한데요.
아시는 분은 피부 깊숙히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의 돈으로 어떤 의도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노후에 편하려고 국민연금 넣는 것이지 내게 아무 이득없는
4대강사업에 투자하려고 넣는게 아니지 않느냐?"
"노무현대통령이 왜 죽었냐?"
아니 민주국가에서 이런 글이나 댓글도 못합니까?
라고 아는 분이 들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듣고 있었습니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