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안산 모 놀이터에서 애가 놀다가 리어카에
박아서 다침 부모가 치워달라해서 경비가 비닐 열어봄 토막시체발견 사망한지 3년넘은거로 추정 비닐로 수십겹 싸고 여행가방에 넣고 싸고싸고 해서 냄새가 밖으로 안샜음 수레 주인은 저 아파트에 살던사람인데 2년전 사망 위 사진은 2010년6월에 찍힌 거리뷰 사진 저 수레 안에 토막시체가 들어있는거 ㄷㄷㄷ 얼마전에 떠돌던 짤인데 로드뷰 위치 가보면 진짜 블러처리되어있다. 동네주민들은 집값 떨어질까 얘기도 안꺼낸다함.
출처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