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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미에요!
게시물ID : animal_80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id
추천 : 14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2/28 15:54:25

어제 글을 올려놓고 일하고 레미랑 즐겁게 놀아주다 오늘에서야 확인했는데
많은분들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진 더 보고싶으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몇장 더 가져왔어요..


자취라서 집이 좁다보니 사진 찍는 곳이 거기가 다 거기같은건 착각이 아니라 정답입니다.. ㅡㅜ

그리고 잘때아니면 사진찍기가 정말 어려워서 자는사진이 대부분이네요.. 
예전엔 부지런하게 카메라로 찍었는데 요새는 아이패드나 휴대폰으로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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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갈거라 예비 이불을 꺼냈더니 고새 거기 위에 올라가서 포즈잡는 녀석..;;





2014-01-18 18.27.59-1.jpg


장봐오니까 역시나 박스라고 바로 들어가서 뭐 사왔는지 검사하는....
자기 간식 없냐고 ㅡ.ㅡ...

(간식은 첫번째로 숨겨뒀답니다)





2014-01-19 23.16.43.jpg


저번글에 와우랑 롤을 동시에 한다고 댓글 달아주신분이 계셨는데..
거의 메신저 수준으로만 하고.. 바빠서 요새는 거의 못하네요.. ㅠ,.ㅠ

쥐돌이 인형 (모 게임의 마스코트에요)을 선물받아서 가지고 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쥐돌이라고 바로 가지고 놀려고.. 







2014-01-26 19.04.02.jpg




원래는 팔에 기대서 자는데 사진 찍으려고 몰래 살짝 뺐어요 ㅎㅎ
컴퓨터를 방에서 제대로 못하겠네요 ㅡㅜ







2014-02-17 00.07.51-1.jpg


레미야~~ 하고 부르면 이렇게 쳐다볼때도 있답니다.
왠지 증명사진같이 나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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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다고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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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상자도 막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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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다 하면서 이렇게 사고도 한번씩 칩니다.. ㅠㅠ



요 이쁜 고양이 덕분에 어딜 워낙 잘 안나가다보니 독거노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하..;; 
원래 첫 이름은 복실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침대에서 드러누워 자고있을때 갑자기 덮쳐서 배에 얼굴파묻고 부비부비 하는거랑..
샤워하고 뽀송뽀송하게 나왔을때 맨몸으로 부비부비하는게 제일 좋아요(변태인가?)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여튼 전 안생기는 솔롭니다..








2013-10-12 21.07.27.jpg

아깽이일때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헤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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