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바뀌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고 소음이 많아질것도 감안해야겠지만, 지금은 그냥 두고 보고 있기에는 굉장히 아리송한 상태라 글을 써봅니다.
선량한 이용자들이 다수가 불편을 호소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자의적인 기준으로 만든 규칙을 들이미는걸 보고있자니 꼭 어떤 당 국회의원들이 생각나네요.
상당수의 선량한 이용자들이 항의를 하고 있는상황인데, 일반적으로 다른게 아닌 '틀린'기준을 들이대는 사람들을 다양성을 보장한다면서 보호하려고 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거기에 분탕종자들 처리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