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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4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다방김선생★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8 17:59:28
괜히 아무것도아니고 웃고넘길수있는일도 제 기분이 안좋다고
티내면서 어리광을넘어 상처가될말까지 붓는제가
눈물이나게 죄송하네요.
저는 아직 망설여지지만...
님들은 부모님을 보시면 꼬옥 안아드려주세요.. 고생하신다고..
오늘은 괜히 비오는날이라 더 마음이 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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