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야설제왕이라고 적어놓으니까 이상하네요 묘하네요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이렇게 선물을 받게 되어 인증을 하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히얍!!!
하고 나온 것은 그 옛날부터 심심할 적 우리들을 온몸을 불살라 풀어주던 뽁뽁이 포장지가 되시겠습니당
포장지도 좋지만 난 그 속 살을 보고싶어!
너의 안에 손을 넣어 보고싶어!
아 진짜 야설제왕 같네요.
우와!! 이것이 사치코의 서점!!!
우리 귀여운 곰돌이 하고도 잘 어울리는군요!
내용이 정말정말 기대가 됩니다!
정말 감사한 선물 보내주신 'lafraise' 님 정말 감사해요 ㅠㅠ
소중하게 두고두고 잘 읽을거예요 ㅠㅠ
무려 택배비도 들여서 직접 보내주셨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순간들이었습니다.
븅신사바!
이런 이벤트 다음에도 쭈욱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좋았고, 다른 분들의 무시무시한 작품을 읽으며 좋았고, 귀한 책도 받아서 너무너무 좋고 ㅠㅠ
할 말이 정말 많은데, 그래서 오히려 말 하기가 쉽지 않네요.
박수나 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