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개 중의 하나일꺼 같긴한데, 정확한 규칙을 모르겠네요.
1. 클린 유저가 삭제 사유에 해당하는 글을 일일이 다 체크할 수는 없으니까 유저들이 1차적으로 걸러주는 것.
-> 이후 클린 유저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시 원복
2. 글에 문제가 있다고 유저들이 판단 보류로 보내는 것.
-> 클린 유저가 추후 확인 하지 않음
저도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글 썼다가 보류간 적 있는데, 복구가 안된거 같더군요.
그래서 2번 같긴 한데...
광고성 글이나 욕설 등에 대한 대처 방안이라면 찬성하나
2번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고작 5명의 유저의 의견으로 보류로 보낸다는 거 자체가요.
무엇보다, 반대는 그냥 기분 나빠서 주는 경우도 있는 기능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