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학생 - 20%가 '매일 섹스'
The Cambridge promiscuity league table
英 케임브리지 대학 학생들 절반 '性 파트너 2명'
'공부의 신’들이 모인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최근 매주 과제보다 성생활을 더 즐기는 학생들이 많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성애자 학부생 5명 중 1명 꼴로 일주일에 3명 이상의 파트너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으며 절반 가까이 성적 파트너가 두 명이라 답했다.
또 5명 중 1명은 최소 하루에 한 번 성관계를 한다고 답했으며, 3명 중 2명은 매주 갖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문란한 성생활은 게이 및 양성애자 사이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들 중 40%가 매주 3명 이상의 상대와 잠자리를 했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25% 이상이 원나잇 스탠드를 한 달에 최소 한 번 이상 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반면, 전체 학생들 중 7%는 1년에 한 번 성관계를 하며 8명 중 1명은 아예 성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온라인 신문 ‘더 탭(The Tab)’에 따른 것이다.
With work loads to tax brains the size of planets, Cambridge students surely have little time for anything but studying.
But a new survey suggests some are hopping into more beds each week than writing essays.
According to Daily Mail, a fifth of heterosexual undergraduates claim they have slept with three or more partners in one week, while nearly half boast of two sexual conquests in the same time.
A fifth said they had sex at least once a day and almost two-thirds have it every week.
Promiscuity was slightly higher among gay or bisexual men and women, with two-fifths going through three or more partners a week.
And more than a quarter of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sexual students confessed to having one night stands at least once a month.
http://www.koreaherald.co.kr/NEWKH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074.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