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에서 오래동안 산 관계로 맞춤법이 틀린것은 이해해 주세요.

제가 아는바로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서  구약성경의 교리를 더이상 따라야할 이유가 없어지지않았나요?(예수님을 메달라고 한 사람들의 대표가 유대인 제사장이므로)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유대인 성전의 휘장이 ㅤㅉㅣㅅ어지므로 구약성경에서 예기하는 모든 법과 교리들을 무효가되고 (구약은 유대인들의 역사와 교리를를 기록한것이기 때문에 기독됴 신자들은 참고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와 유대교는는 분리되에 기독교는 예수님이 말슴하신 것처럼 사랑과 긍휼을 베푸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는 교회를 성정이라고 칭하고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빌거나 뭐뭐를 이루어 달라고 빌거나 구약에서 말하는 10의 1조를 걷으며 유대인의 ㅤㅅㅏㄼ을 살아야 한다고 말슴하시는데 이것은 틀린게 아닌가요?

이 문제들 때문에 한때 기독교엿다가 교회에 회의를 느껴 더이상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