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81918095&code=960205
[책과 삶]책을 읽는 것, 문학이 어떻게 혁명이 될 수 있나.. "넓은 의미의 문학은 세계를 읽고 다시 쓰기 때문"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저자 사사키 아타루 · 박성준 길담서원 대표 대담
경향신문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402/h2014022821350784210.htm
문학의 고수 50인이 뽑은 '내 인생의 소설'
만약 당신이 네게 소설을 묻는다면
한국일보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82020215&code=960205
[책과 삶]“난 북유럽보다 미국문화 영향 강하게 받아”
ㆍ‘스노우맨’ ‘레드브레스트’의 노르웨이 작가 요 네스뵈 방한
“내가 북유럽 스릴러 작가군에 속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는 오히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같은 미국 하드보일드 소설의 전통에 더 가까운 사람이다.”
<스노우맨>과 <레드브레스트>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노르웨이 ‘국민작가’ 요 네스뵈가 한국을 찾았다. 그가 창조한 강렬한 개성의 형사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해리 홀레’ 시리즈는 인구 500만명인 노르웨이에서 400만권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