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부징어 아리아빠 입니다.
어제 퇴근전에 글써놓고 오늘 출근해서 짬날때 써야지 했는데
베오베에 가있네요 ㅠ 격하게 감사합니다~
우리집 시바새끼들 1탄
자 그럼 2탄 글써보겠습니다.
글이랄것도 없이 그냥 사진 설명입니다.
글을 잘 못쓰니 사지만 보셔두 됩니다.
주말에 와이프는 약속이 있어 나가시고 저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놀구 있는동안
집안 살림을 아작 낼까봐 잠시 묶어놨더니 저런포즈로 자고 있네요 ㅠ
↑ 이 사진은 처가집에 하루 데리고 다녀왔는데 장인어른께서 처조카와 같이 이쁘다면서 밥을 자꾸 주셔서
하루에 먹을 양을 한끼에 먹고 집에와서 배불러서 실신해버린 아리 입니다...하아...숙녀인데 저래도 ㅠㅠ
그만 소환사의협곡에서 노시고 나랑 안놀아주면 온집의 벽지는 남아나지 않을것이다.
TV가 그렇게 재밌냠 ? !
집안 청소를 하고 한컷 !
아리는 숨어있네요
2013년 여름 엄청 더웠죠?
우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활동량으로 보면 비글 못지 않은 시바새..시바견 입니다.
다행히 악마짓은 하지 않아요.
덥네요 ^^;
그리고는 폭풍성장!!
이때가 7개월 가량 되었을 때네요 ^^ 빡빢 밀었던 털들도 많이 자랐네요
자그럼 이제 아리와 외출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표정입니다 ^^
꽃아리.
??????????????????????????
그럼 다음에 또만나요~ 업무시작 시간이 되어서 점심시간 쯤에 또 올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