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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우리집 시바새끼 part.2
게시물ID : animal_75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임낫게이
추천 : 19
조회수 : 1710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4/01/09 09:16:48
안녕하세요 유부징어 아리아빠 입니다.
 
어제 퇴근전에 글써놓고 오늘 출근해서 짬날때 써야지 했는데
 
베오베에 가있네요 ㅠ 격하게 감사합니다~
 
 
 
1.jpg
 
우리집 시바새끼들 1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3286&s_no=143286&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75191
 
 
 
자 그럼 2탄 글써보겠습니다.
글이랄것도 없이 그냥 사진 설명입니다.
글을 잘 못쓰니 사지만 보셔두 됩니다.
 
20130621_103321.jpg
주말에 와이프는 약속이 있어 나가시고  저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놀구 있는동안
집안 살림을 아작 낼까봐 잠시 묶어놨더니 저런포즈로 자고 있네요 ㅠ
 
 
20130630_183337.jpg
↑ 이 사진은 처가집에 하루 데리고 다녀왔는데 장인어른께서 처조카와 같이 이쁘다면서 밥을 자꾸 주셔서
하루에 먹을 양을 한끼에 먹고 집에와서 배불러서 실신해버린 아리 입니다...하아...숙녀인데 저래도 ㅠㅠ
 
 
20130705_210846.jpg
그만 소환사의협곡에서 노시고 나랑 안놀아주면 온집의 벽지는 남아나지 않을것이다.
 
20130707_165917.jpg
TV가 그렇게 재밌냠 ? !
20130703_075655.jpg
집안 청소를 하고 한컷 !
아리는 숨어있네요
 
 
20130727_111512.jpg
2013년 여름 엄청 더웠죠?
 
 
DSC_0809.JPG
우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활동량으로 보면 비글 못지 않은 시바새..시바견 입니다.
 
다행히 악마짓은 하지 않아요.
 
 
 
20130727_114620.jpg
 
덥네요 ^^;
 
 
 
그리고는 폭풍성장!!
 
DSC_0848.JPG
 
 
DSC_0857.JPG
 
이때가 7개월 가량 되었을 때네요 ^^ 빡빢 밀었던 털들도 많이 자랐네요
 
자그럼 이제 아리와 외출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DSC_0087.JPG
와이프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표정입니다 ^^
 
 
DSC_0099.JPG
꽃아리.
 
DSC_015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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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02.jpg
 
 
 
DSC_1107.jpg
 
그럼 다음에 또만나요~ 업무시작 시간이 되어서 점심시간 쯤에 또 올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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