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스토리는 글로 읽어도 뭔 인생 다큐보듯이 보여지더란 말이지
한상 눈물을 곱씹으며 극한의 치열함으로 살아온게 선하게 보여지는거지
근데 이번에 또 쪼매 아픈 사정이 생기는것 같어
저번 선거때도 천정배라는 호남 사골곰탕집에 출사표 던졌다가 수업하고
이번 더 민주 여성최고위원 후보에 올랐는데 ㅆㅂ 내가 보기엔 아무도 같은 편이 없네
후보 나온다길래 잘 해보슈 하고 관심이 없었지만
또 다른 후보 유은혜 의원을 지지하는 퀄이 좋네
손혜원 . 은수미 . 손혜원 의원같은 경우 짹짹이로 유후보 밀다가
더민주에서 경고까지 먹고...요건 불법임 지금은 계정 닫은것 같다고 함
은수미 위원장은 불법적이지 않게 단어 뉘앙스 살려서
유은혜 의원을 지지하네 이게 커뮤니티에서 싫어하는 친목질 이란거 ㅋㅋㅋㅋㅋ
양향자 후보 열심히 파이팅 하쇼 나라도 응원 할팅게...
뭐 누구처럼 주거니 받거니 할 사람 안보이는것 같아도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소....
PS : 그냥 갑자기 심적으로 발끈해서 적느라 두서없고 메롱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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