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르륵 난민 2일차] 딸래미의 노동 현장입니다.
게시물ID :
baby_754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드롱따또
★
추천 :
3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14:52:36
사진은 워낙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육아 게시판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어제 올린 글에 워낙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요.
딸에게 사진 자주 찍어주려고 하는데 걱정의 댓글도 많이 주셨고...
이름은 뜻을 이루라는 의미로 '이루리'로 지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저희 어머니는 누리야~에 가깝게 발음하시고, 장모님은 유리야~에 가깝게 발음하시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