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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난민 2일차] 딸래미의 노동 현장입니다.
게시물ID : baby_7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드롱따또
추천 : 3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14:52:36

사진은 워낙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육아 게시판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어제 올린 글에 워낙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요. 

딸에게 사진 자주 찍어주려고 하는데 걱정의 댓글도 많이 주셨고... 
이름은 뜻을 이루라는 의미로 '이루리'로 지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저희 어머니는 누리야~에 가깝게 발음하시고, 장모님은 유리야~에 가깝게 발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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