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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라타니★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3/09/05 01:12:28
기분히 심히 안조쿠려 ...
같이 잘 놀던 친구들끼리 맞짱뜨는걸 지켜보고 있자니..
고3인데 이제 며칠안남았다고 참으라고 그렇게 말렸건만 ㅡㅡ
남자들 혈기는 어쩔수 없나 보오 ㅡㅡ
젠장 ㅡㅡ++
괜히 지켜본 내가 기분이 더 나빠지오 ㅡㅡ
덕분에 오늘 공부 하나도 못했소 ㅡㅡ
여지껏 꾹꾹 눌러 쌓여왔던 스트레스가 오늘 이일로 인해 한번에 터져서 ㅡㅡ 힘들구려ㅡㅡ
고3되서 술을 입에 갖다댄적이 없건만... 오늘은 그 결심히 깨질뻔한 위험한
날이었소 ㅡㅡ ..
휴~ 그래도 오유 들어오고 하니 좀 기분이 갠찮아 졌네요^^;
빨랑 잊어버려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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