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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포용력 없는 건 친노친문이 아니었다
게시물ID : sisa_754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26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8/20 21:57:51
은수미가 정작 양향자란 노동자 출신을 은근히 삼성 백혈병 운운하며 돌려까고  

김상곤은 문대표가 직접 최고위 지명직에 올리고 흔드리던 문대표를 돕던 그 추미애를 이제와서 노통 탄핵 했다며깐다  

정작 포용력이 없었던 건 친노친문이 아니라 당내 엘리트 운동권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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