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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5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레몬티★
추천 : 20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20 19:33:08
주체할 수없이 눈물이 나네요ㅜㅜ
아내와 자식들을 두고
독립운동의 길을 떠나야했고
고문을 당하고 고초를 겪으셨던
안창호님을 생각하니
울컥하고 마음아파서
지금의 매국노들의 꼬락서니
생각하니 분노가 치미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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