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장 선거를 보며...

당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비서실장 조차 자기 사람을 임명하지 못하게 패악질을 해놓구......

'패권'이라고 생떼를 쓰던 자들...

정권교체의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지지자들에게...

무난히 가면 무난히 진다고 아무렇지 않게 대못을 박는 자들...

민주정당의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원칙도 없고, 상식적이지도 않으며, 야당 같지도 않은

정치를 해오면서 약자 코스프레를 하던 자들..

이제 당신들은....

당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지 않는 한 아무것도 못한다.....

★영킴

2016-08-21 13:03:49추천 2

글자가 저만 작게 보이는지요? 노안은 아닌 나이인데 ㅠㅠ

댓글 1개 ▲

2016-08-21 14:04:58추천 0

ㅎㅎ...데스크 탑에서는 괜찮았는데...노트북은 작게 나오네요....수정했어요...^^

2016-08-21 13:09:56추천 11

정말 다음 공천권도 당원들이 가져와 저런 선수들 이제 좀 쉬게 해야합니다.
어디 대못 박을 곳이 없어 당원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는 말입니까 ?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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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17:44:14추천 4

마지막 문장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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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17:45:33추천 1

각운을 맞추어가며~~너무나 격식있게 잘 쓰인 글 같아 작성자님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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