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붕캄입니다 바로시작할게요


전 현재 23남자이고 제가 처음으로 귀신봤을땐

7살때 입니다 어떻게 봤냐면, 동네 형누나 들이랑

놀다가 동네 뒷산을 올라가게 됐는데 형누나들은

뛰어 올라가고 저는 걸어가서 저혼자 남게 됐죠

그곳이 산길이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바스슥!

하고 풀숲에서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그곳을

봤는데 저와 불과 2미터정도 돼는 거리에 무언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아니고 생긴것은 천? 을머리에

쓰고 눈부분만 검은색으로 뻥뻥 뚫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밑으로 보이진 않았고 저와 5초정도 눈을

맞추고 있었는데, 신기한게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온몸에 엄청난 소름이 돋을뿐이였죠 

전 너무 신기해서 가까이다가가는데 그 귀신이 밑으로 

푹!하고 꺼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귀신이 있던자리뒤에는

묘지가 2개 있었구요.. 이게 제가 처음으로 구ㅣ신을 봤을때 입니다

저희 집에 큰이모가 무당이신데.. 제가 어렸을때 매일 아팠습니다

가족들은 감기로 생각 했다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신병일수도..

제가 자다가 죽을뻔한적도 있었거든요.. 꿈에서는 코끼리가 날아다니면서

같이 저랑 목욕하는 꿈꾸고있엇는데... 이이야기 외에도 귀신봤던적은 헤아릴수

없구요.. 제가 기는 약한게 아닌거같은데 왜냐면 7살때부터 고1까지 태권도 했었고

군대에서 매일 2시간 운동에, 전역후에도 복싱 다녔구요... 근데 그런데

흉가 다녀온 사진 막 이런거 보면 흉가 사진에 무언가 엄청 많이보여요.. 무당 분들은 느끼신

다구하는데 전 말그대로 보입니다. 흉가사진같은거보면 막 어두운곳에 무언가 엄청 모여있고

생긴건 한국 흉가같은경우엔 평범한게 미국 흉가 사진같은거보면 상어이빨에 삐에로같이 생긴거랑

해골, 간달프같이 생긴귀신등 엄청 개성이 강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안믿으셔도 되지만, 제 모든것을 걸고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