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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까요?
게시물ID : military_75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지늅늅이
추천 : 2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04 17:02:58
사실 가장 좋은방법은 후보측이서 우리가 하라는대로 한다! 이런 원초적이고 유치한 발상이 아니라 소통을 해준다는것이고
그렇게 발전되고 현실성있고  win-win하는 공약이 되는건데...........지금 상황봐선 답 안나오져? 

근데 그 몇몇 공약들이 맘에 안들어서 표를 안주고 다른후보를 주자니 다른후보들은 더 뭣같으면 뭣같지 좋은 공약&인성같아보이진 않아요.
공약이 문제고 소통이 문제라 표를 주는걸 주저하게되는데 더 심한 다른 후보들에게 투표를 하는건 말이 안되요. 
그런데 기권하는건 내 권리를 포기하는 거라는 말을 수년째듣고 그래서 투표를 해야할꺼같아서 무효표를 하려니까

무효표는 기권표와같다면서 무임승차한다는둥 조롱하기 여념없어요. 그럼 뭐 어째야할까요? 어떻게하면 모두가 만족할까요?

당선된다음 공약을 수정하면된다는데, 박근혜가 공약 제대로 안지키고 욕했던것들 생각하면 웃긴거에요. 우린 공약이 당연히 다 시행 될꺼라고
생각하고 투표를 행사하는거니까요. 

박사모가 맹목적인 지지와 타 후보에 대한 비방으로 욕을먹는건데, 지금 상황을보면 박사모와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
원색적이지 않다는것과 직유법이아닌 은유법이라는것? 

조롱이 아닌 그리고 밑도끝도없는 뽑아놓고보자는 멘트대신에 좀 더 생산적으로 얘기를 해보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좋겠나요? 라고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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