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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에 올라와있는 알리스타 공략글을 보고..
게시물ID : lol_460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버지레드불
추천 : 0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3/01 04:00:25
저는 시즌3 실버4, 지금은 실버 5인 실력이 똥인 흔한 서포터유저입니다...

알리스타..

정말이지 좋은 챔프입니다..

공략글을 봐도 좋은 설명이 되어있는데..

제가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상대방이 좀 견제가 많고..

특히 원딜이라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너무 맞고 체력 관리도 더럽게 안하는 사람이면..

쿵(Q)를 선마하는 것 보다 힐(E)를 선마하는게 저는 좀 좋다고 생각드네요..

물로 Q를 먼저 선마함으로써 딜량을 높이고 쿨감도 생기기도 좋지만..

스킬을 찍음으로써 Q의 마나 소비량도 생각보다 많이 오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Q,W의 1렙의 마나 소비량이 각각 70씩이고 1렙 찍을때 마다 10씩 오릅니다..

보통 스킬 콤보를 쓰면 QW(쿵쾅)를 쓰던가 WQ(쾅쿵)을 쓰게 되면 1렙에 140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는 마나자체가 그리 많지않은 알리에겐 꽤 치명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쿨감, 데미지로서는 물론 Q선마로 가는게 효능이 좋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E를 선마해서 라인전에서 조금 유리하게 점하고...

Q,W의 마나 소비량을 줄임으로써 갱호응의 횟수를 늘리는 등..

그러는게 저에겐 조금 더 알리스타가 라인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점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 물론 실버5의 생각이라 상위의 실력자님들은 우스울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 이러한 방법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그리 잘하는 게 없지만.. 알리스타를 나름 연습하면서 느낀건..

알리스타는 오래동안 살아 남으면서 라인전에서 원딜을... 한타에선 팀원을 살리는 그러한 역활을 하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새벽에 알리스타로 열심히 라인전, 한타에 기여했지만 지속적인 팀원의 짤림과 자기들끼리 다툼속에서 게임을 진..

적에게 유일하게 칭찬을 받았던 실력이 똥인 실버의 5의 알리스타 공략글을 보고 느낀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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