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75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마커
추천 : 19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20 19:43:57
당시 읽었을때는 그냥 욱하는 정도였는데
외손자분의 속깊은 여러 이야기를 듣다보니
가슴이 미어지면서 욱을 넘어서 화가 나네요.
우리보다 안창호 선생님의 업적 다녀간길 그분의 사상을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냥 미국인이라니...
지금은 지운건가 보류로 간건가 글이 없어졌는데
그딴 글을 싸질렀던 걸 두고두고 부끄러워하시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