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경기권에서 자취를 하게된 20대중반(아..아직은 중반이야!!) 여징어입니다!
집에 있을때는 침대에서 모든 여가활동을 했었는데(...) 여기서 구한 원룸에는 침대가 없어서 하나 장만하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볼라텍스, 캐미컬라텍스 등등 신기한 종류의 매트리스가 많더라구요;;; 20년 가까이 일반 매트리스에 익숙해진 비루한 몸이라 새로운 문물에 몸이 맞춰질지는 의문이지만(...x2) 몸호강이 보장된다면 (일정범위에서) 지를 생각도 있어요ㅎ
일반매트리스 외에 특이한곳에서 주무시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