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떠받드는 인물이 마치 초라해 보이게 했다느니.....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그런 말이 나올지도 모를 지금 시점. 정치적이라고 그러고.
그렇게 잘했으면 위대한 인물로 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떠받들겠지.
하지만 현실은 아니니까...... 비교되고 그러면 그냥 인정하는 것이 답 아닐까요?
근데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낀건데
위대한 사람의 측근들과 가족들은 참 힘든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러한 뜻을 받들고 지지할 줄 하는 그런 모습에서
역시 위대한 사람들은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연히 방을 둘러보다가 역사 교과서와 공부하던 책이 있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