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갈드 아일에서 열심히 모탕을 두드리던 소년 소녀들에게
어떤 자비로운(?) 유저가 슬그머니 다가와 자신의 농장에서 모탕질 하라며 말을 건넸다...
그의 농장은... 곧 목수 농노들의 아지트가 되었고...
가끔 하는 외출은... 대패질을 위한 외출이었다...
그리고 모두 잠든 이 밤........ 나는 이 넓은 농장에 홀로 남아.... 풍년가도 없이... 모탕을.. 두드린닷....☆
ㅁ..ㅓ... 꼭... 풍년ㄱr가 있ㅇ..ㅓ야... 행복..한건...ㅇㅏㄴi자나..? ㅎ...
난... 木工이 좋ㄷ..ㅏ.. 아니... click질이 아닌... 의지-will-로 장작을 패는... ㄴrl가 좋ㄷ..k.. ^^
이 넓은 농장에 모탕밖에 없고 저 혼자만 있으니까 쓸쓸하고 무섭네요 ㅠ_ㅠ 나무귀신이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