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요즘 김상곤을 밀고 추미애를 까고있는데....
아주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추미애의 노통탄핵과 노동법통과...
추미애가 돼면 종편이 이걸 가지고 까겠지...
그러나 그건 길어야 처음 몇달에 불과할 것이다.
만약 이것이 대중에 먹혀들면 계속 부풀려 조중동이 다루고 종편이 침소봉대하면서 까댈것이다
저들이 언제는 안그런적이 있었나?
심지어는 문재인의 안경테가 고가인것을 가지고도 종편에서 까던놈들이다.
그것이 먹혀들지 안먹혀 들지는 그때가봐야한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지금에와서 저들 마음대로 먹혀들거라고 생각하지않는다.
지금 새누리당 대표는?? 공영방송 사장한테 전화해서 협박질해도 그냥넘어갈 정도의 수준이다.
물론 저들이 더러우니까 우리도 더러워도 된다는말은 아니다.
문제는 이런문제 까는건 길어야 한달이다.
그이후에는 각자의 대선후보가 어떤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것이다.
요즘사람들 종편의 저딴흠집내기에 선동당할만큼 아둔하지않다.
내가 망치에 반대하는 건 그 다음이유 때문이다.
자기 말대로 김상곤이 당대표가 돼지않는다면 문재인을 하나님이 버린사람으로 생각하고 반문재인이 되어
문재인을 탄압하겠단다...
이런 독선적이고 오만한 판단을 그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신이 그에게 허락한 것인가?
이런 분열을 일으키려면 그냥 방송을 접고 사라지기 바란다.
정권을 바꾸는데 전혀 도움되지않는다.
자기말대로 하지않으면 깽판놓겠다고 온갖 협박을 하고있다.
이런 독선은 박근혜도 하지않는다
그것도 하나님을 팔아가면서 말이다.
이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다
방송내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이성을 잃고 자신만의 독선에 사로잡혀 시청자들을 협박하고
추미애를 지지하면 국정원 종편 댓글부대로 몰아부치는 이런 행태가 정상이라고 보는가??
그에 동조하고 부화뇌동하는 시청자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자신이 주체가 되고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의 주장도 있으나 남의 주장도
인정하고 귀기울이는게 민주주의다
이런 독선과 오만으로 방송한답시고 같은당 일등후보를 쓰레기를 만들고있는 이런사람은
차라리 방송을 접고 조용히 사라지는게 많을사람들에게 도움이될것이다
이사람 방송을 잘 보라 방송내내 흥분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시키려하는데
정상이라고 보는가??
부디 정신차리고 자신의 몸이나 제대로 돌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