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나 컴이나.. 돌아간 건 어찌할지 모르겠네욬ㅋ
첫 번째 셔츠는 4000원 소재가 무쟈게 얇아서 한 5월쯤은 돼야 입을듯 싶네요 패턴 이뻐서 바로 샀어요
두 번째는 무려... 2000원 말그대로 산더미 사이에서 찾다가 오 플라워프린트 하고 바로 주웠습니다. 소재도 꽤 두껍고
무엇보다 카라도 깨끗하고 새거 같아요 더군다나.... Thursday island 맞나.. 이 브랜드꺼더라고요!!! 완전득템
마지막으로 트렌치코트 사고 싶었는데 맘에 안 들어서 이곳저곳 찾다가 절충으로 야상 트렌치코트 중간?쯤되는거 샀네요
길이는 피코트보다 쪼금 긴거같아요 요놈도 7천원에 싸게 샀어요!
광장시장만 가다가 동묘갔는데 발은 더 아프지만 훨씬 저렴하게 샀네요 격주에 한 번씩은 동묘가야겄어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