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4S로 했습니다

일부 드라마 사진은 www.sherlockology.com에서 퍼왔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 하네요

글은 별로 신경 안쓰셔도 좋습니다

4S로는 풍경사진은 한계가 느껴지네요...

으으.... 5S... 5S....

그냥은 섭섭하니까 애플스토어에서 본 아이폰 5S사진도 몇개 남겨 봅니다

골드 컬러는 아예 전시를 안해놨더군요

물량이 없긴 없나봅니다...

아 홈버튼이 평평하긴 한데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있어요

표면보다는 살짝 들어감

하앍 옆라인...

Touch ID앱은 지문인식기능을 데모로 넣어 놓은 앱입니다

실폰에서는 못볼듯

얼마나 잘 인식하는지 테스트 할 수 있어요

아 이쁘다....

판매 대기중인 5S, 5C

골드컬러는 안보이네요...

이건 핸드폰 보고 나오던 길에 본 소호 근처 치즈 가게... 

간판이 특이한게 한눈에 치즈가게인거 알아볼 수 있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ㅋ

201화에 나왔었던 아이린 애들러의 집입니다

음... 버킹검궁 뒷마당쪽 이라 그런지 상당히 부촌인 동네에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경비아저씨도 뽈뽈뽈 순찰다니시고

아 여긴 실제로 누군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되게 조심하긴 했는데 주인분도 저같은 놈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아 극중 실내는 세트입니다

외관만 여기에서 찍은거라네요

왓슨 표정 ㅋㅋㅋ

여기는 그집 뒷마당이고요

예전부터 마차 주차하던 장소로 쓰였었던거 같아요

똑같나요? ㅋㅋ

오른쪽의 노란집이 이뻐서 또 한컷...

아 여기는 개인집 뒷마당이고 부촌이다 보니 감시카메라가 있어요

어물쩡 어물쩡 대다가는 거수자로 몰릴수도 있음....

타워 42입니다

102화였나요? 돈많아보이던 샐러리맨 친구가 뭣좀 해결해 달라고 불렀던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유리건물은 건물 로비이고요

그위에는 요렇게 생겼어요

음...일반적인 건물이긴 한데 형태가 뭐랄까...

가운데 기둥이 있고 세면에서 둘러싼 형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네모는 아니고 좀 특이합니다

세잎클로버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앞 우측면에서

같은 구도의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께요 ㅎ

이날 하필이면 London Open House 라고 공공시설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날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늦게가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줄만 서다 왔네요...

버킹검궁입니다

201화에서 버킹검궁이 나왔었죠

사실 한글 표기가 되게 애매해요

Buckingham인데... 버킹험? 버킹햄? 버킹검?

키야 관광객 참 많아요

날씨도 구린데 전세계 곳곳에서 찾아 온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2층의 저기 발코니가 공식행사때마다 나와서 인사하는 곳이에요

킹스스피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연설 하고 나와서 인사하던 곳입니다

빅토리아 메모리얼이라고 빅토리아 여왕 기념물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 궁전앞마당의 조형물입니다

거대 황금색 천사쨩 피규어....

아 참고로 셜록에서 촬영한 내부는 궁전이 아니라 Gold Smith's Hall이라고 하는 시설물입니다

골드스미스홀 내부관람은 올해에는 이번주랑 다음주밖에 못가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아래 링크 타고 내부 보시면 되게 화려해요

http://pan3sixty.co.uk/virtual_tours/goldsmiths-company/drawing-room